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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비엔티안, 방비엥 폰트래블과 "루앙프라방 폰트래블"은 다른 업체입니다. [레벨:30]라오김 2011-02-12 56140
공지 여행기 첨부파일 등록 방법 [레벨:30]라오김 2010-06-16 31160
공지 여행기 등록 내역 및 필자 소개 [레벨:30]라오김 2008-04-26 29109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10. 쌈느아 Xam Neua

쌈느아 버스터미널 쌈느아에 도착하는 즉시 방을 구해서 뻗을 생각이었지만, 루앙파방에서 잘 쉬고 와서인지 두어군데 숙소를 돌고, 방을 잡고 나서도 별로 졸립지가 않다. 3층의 밝고 아담한 방이 취향에 맞아서 4$에 들긴 ...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9. 루앙파방⇒쌈느아

오전에 빡우동굴 구경을 갔다 왔다. 아주, 그저 그랬다. 므앙쿠아에서 넝키아우까지 오면서 우강의 아기자기+스펙타클한 뱃길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빡우로 가는 왕복 4시간의 메콩강 유람은 잠자기 딱 좋았다. 평범한...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8. 넝키아우⇒루앙파방

결국 밤을 꼬박 새고 말았다. 젠장할. 위앙짠에서는 제대로 출발했다는 버스가 대체 어디로 샌 것이여. 버뮤다가 라오스에 있단 소리는 못 들어 봤는데... 엊그제 퐁살리에 있을 때, 위앙짠에서 퐁살리로 가던 버스가 루앙파방 ...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7. 넝키아우 Nongkhiaw

어젯밤 열 시도 안 돼서 잠이 들었다. 퍼붓는 빗소리에 한 번 깬 거 말고는 아주 잘 잔 듯하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직(지금은 저녁 7시) 안 졸린 걸 보면. 오늘은 하루 종일 기다리는 날이다. 아침먹고 므앙응어이느아 나...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6. 므앙삼판⇒므앙쿠아⇒므앙응어이느아

밤새 비가 내렸다. 너무 가깝게 들리는 빗소리에 자다깨다 하긴 했지만, 아저씨가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잠자리 덕에 꽤 달게 잘 수 있었다. 7시에 출발한다는 므앙쿠아행 배를 타기 위해 서둘러 준비하고, 또 아저씨가 손수 해...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5. 므앙삼판 Meuang Samphan

간밤의 미친 듯한 폭주에도 불구하고, 또 새벽에 눈이 떠 진다. 긴장하고 있는 거냐... 여덟 시가 좀 넘어서 S군이 회사의 산악용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어제의 그 T군의 제자-미안하다. 니 이름은 정녕 기억에 없고나...-와 ...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4. 퐁살리 2

간밤에 술을 열나게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좋은 탓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일찍 일어나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새벽에 눈이 번쩍 떠졌다. 호텔에 빨래를 부탁하고-오돌라 하는 방값에 비해 티셔츠 하나에 2,000K 하는 ...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3. 퐁살리 Phongsali

과연 잠들 수 있을까 싶었던 니호아 게스트하우스의 첫날 밤은 19금의 BGM과 함께 가볍게 넘어가 주셨다. 사실 잠자는 거라면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으니, 니호아의 쉣스런 담배꽁초 인테리어 정도는 우습지도 않다. 한창때...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2. 우돔싸이⇒퐁살리

아침 8:40에 우돔싸이를 출발한 버스는 오후 4:30이 돼서야 퐁살리에 도착했다. 우돔싸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므앙라 부근의 길이 제일 멋있었고, 퐁살리에 가까와질수록 점점 잦아지는 길가의 고산족 마을들도 아기자기 좋았던...

라오스 [라오스, 다녀왔습니다] 1. 우돔싸이 Udomxai

루앙파방에서 우돔싸이로 가는 버스는 하루에 세 번 있다. 08:30/11:30/15:30. 여덟 시도 안 돼서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08:30 차는 벌써 사람들로 가득 찬 채 출발하고 있는 중이다. 최소 한 시간 전에는 와야 되는구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