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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한 하늘,     쾌적한 날씨, 

사랑하는 사람들,       풀밭위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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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바랄게 없다.   이 순간이 바로 “행복”이다

 

 

분위기 있고, 평화로운 풀밭위의 식사가 끝난후~~~
모두 다 론지를 차려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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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한번씩 열린다는 “아난다파고다”축제로 전진.

축제가 한참 절정을 달리고 있는중이라, 많은 현지인들로 '아난다파고다'가 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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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은 아난다 내에서 스케치를 하라고 하고선,

난 운전수와 함께 문제아  “박재이동샘”이 호텔에 두고 오신 가방을 찾아 나섰다.

역쒸!!   오늘도 크게 한건 하시는구나!!  “휴~~~~다행이 가방은 그자리에 있다.  과연 미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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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파고다”는 바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최고로 손꼽히는 곳으로써 ,내부에 4분의 큰 입불상을 모시고 있다

ananda2.jpg .


두리번 두리번 밖으로 나서니 수 많은 인파중에서도 론지를 입은 우리샘들이 눈에 잘 뛴다
왜??  구경꾼들을 거느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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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 내게 4분 중 론지 베스트 드레서를 뽑으라고 한다면,  

“두구두구두구…….. 바로 김광성샘!!    왜?? “검만 있으면 맨발의 싸무라이 같거든. ^___^ 히히”

lonji2.jpg

스케치 시간을 종료하고,  출발을 하려는데, 이번엔 운전수가 오리무중!

!

 

기다리는 동안 한 모녀를 인터뷰한다. 

아난다사원앞에서(76x35)1.jpg 광성샘 그림임

 

 
가난한 살림에도 엄마라고,  요 꼬맹이~~~~~~자기가 박샘에게 얻은 떡을 한번 베어 물고 나선
엄마입에 넣어준다.   2살!! 우리 하나랑 같은 나이인데….

mama&baby.jpg .

    아가야,  그래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언젠가 네 미소처럼 행복이 찾아올거야.

 

 

    마누하, 난파야를 짧게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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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장소인 선셑가든 식당으로 직행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쿠쿠의 미얀마어 복습이 시작된다.
    안녕하세요------밍글라바
    감쏴함다--------쩨주베(제주도 배)
    먹다    --------싸대  (먹고 싼다)
    예쁘다 .   ----흘라데 (예뻐서 흘레레)
    모르다 -------머띠부 
    없다------머시부


    1---띳,  2---니, 3---똥 , 4---네, 5---응아 ,6---차웃 ,7---쿠닛 ,8---씻(쓉) ,9---꼬, 10---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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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어를 공부하랴 맜있는 점심을 먹으랴, 바쁜 와중에도 우리의 학구파 김샘의 질문이 이어진다.
    그럼, 
    “아주 맜있다”는 뭐라카나요??
    쿠쿠샘 자신있게 “알롬, 까웅데”  라고 가르쳐 주시니,
    김샘, 못알아 들어시고,  뭐라구요?? 라고 자꾸 물어보신다.

    보다 못한 내가 살짝 힌트를 드린다.
   “암놈 가운데!” 혹은 “알몸 가운데!”
    우리샘들  “승현이 ,니가 최고다!!”며 박장대소 하신다.
    이에 힘있어 …미얀마선 “오세영샘 쉽쉽하다(팔팔하다)”고 외쳐본다.

 

    어느새 “우리  통하였느냐~~~~~~~~~~??”

 

    수업 후  새숙소 “미얀마트래져 뉴바간 호텔”으로 이동,  체크인후

    학교지원에 쓰일 학용품을 한가방 챙겨 길을 나선다.       무겁고, 번거로울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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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득 학용품을 한국에서 가져오셨네. 우리샘들 가방 초과무게가 학용품 무게였네요.

    쿠쿠가 추천한 작은학교에 들러 축구공 및 학용품을 교장샘께 간단히 전달하고

 

,
   “담마야지까 파고다”로 이동..

                dama1.jpg


    일반적으론 여행자들이 일몰을 보러 “쉐산도파고다”를 많이 가지만, 난 개인적으로 담마양지까가 더 좋아해

,   우리팀은 담마야지까로 이동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천년고도 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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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이곳도 머지 않아 앙코르왓처럼 시장통으로 돌변하겠지.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여행하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다.      (2001년 내가 캄보디아 왕코르왓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한적하고 평화로왔다..지금 이 바간처럼!)

 


     스케치에 푹 빠진 샘들을 겨우 불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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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간의 명물 , 일명 “라카워어샵”=”칠기공방” 에 들러 기념품을 구입하고(가격대비 성능이 좋다)

 

 

 ,

   해가 어둑어둑 해져서야, 우마차를 타고,  오래된  시골 옛 마을길을  따라 달려본다

maca1.jpg .


   다가닥 다가닥 경쾌한 말발굽 소리가 끝나는 지점엔 부파야파고다"가 보인다.

 


   잠시 강바람을 맞고나서,

   호텔로 돌아와 건전야동을 안주 삼아 노가리(김샘이 한국서 공수)를  뜯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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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천년고도 바간의 아쉬운 밤도 이렇게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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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비엔티안, 방비엥 폰트래블과 "루앙프라방 폰트래블"은 다른 업체입니다. [레벨:30]라오김 2011-02-12 5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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