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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사람을 얻은 훈훈한 여행!



라오 탐험대 3기로 즐거운 여행 이였으며

라오스를 잘 이해 할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여행을 다녀보니

처음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 신기하지요.

에펠탑, 콜롬세움, 루브르 박물관,  만리장성, 바티칸궁전...

헌데 다닐수록 자연의 웅장함에 매료 되는 것 같아요.

백두산 천지, 그랜드 캐년, 하다못해 동네 뒷산도...

그런데 정말 아름다운 것은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이 제일 멋진 것 같아요.

마음을 주고, 마음을 얻어 담아가는 여행.


<폰 트래블>에서 주관한 라오탐험대는 제게 바로 그런 여행 이였습니다.

마음을 얻어 담아가는 여행.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는 라오 탐험대 3기, 구성원 한분, 한분 너무 좋은 분들 이였고,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뚝심있고, 멋진 부산 아지매, <폰 트래블>의 김승현 소장님과

마치 처갓집에 놀러온 착각이 들 정도로 정감있게 반겨주는 남편 폰 사장님. 

친절하고 한국을 좋아하는 방비웽의 현지인 <폰 트래블> 가이드 식구.


이들로 인해 말이 잘 안통해도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담아 낼 수 있었던

진정한 여행의 기쁨 이였습니다.


위기가 닥칠 때 상대 가치를 안다고 했듯이

금번 여행에서 진정한 <폰 트래블>의 가치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 중 불행하게도 출국 전일 한분이 자신과 아이의 여권을 분실했는데

저희 팀은 대사관이 있는 비엔티엔이 아닌 방비웽에 있었습니다.


- 출국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고,

- 현지 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아셈 준비로 분주할 때였으며

- 한국대사관에서 급행으로 처리를 해준다고 해도 라오스에서의 임시여권발급은

라오스의 이민국과 영사과를 거쳐야 하는데 분실한 날과 그 다음날, 즉 우리가 출국해야하는 날은

라오스의 공휴일이라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일단 대사관에 상의를 드리고 

- 방비웽에서 필요한 서류를 폰 사장님이 비엔티안까지 한길 멀다하지 않고 들고 뛰고,

- 김승현소장님이 휴일이라 쉬는 비엔티엔의 <폰 트래블> 직원에게 지시해

라오스 한국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라오스 이민국에 가서 입국확인 받아내고

-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라오스 영사과 협조를 얻어내 무사히 예정된 비행기로 귀국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부산에서 라오스에 시집와 12년간 라오스에서 쌓은 평소의 신뢰와 인간관계 및

고객을 위한 무한 책임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이들 모자가 예정된 비행기로 귀국하지 못했다면

다른 일행과 떨어져 두 사람만 있어야하니 심리적으로도 불안하고,

아무 일정 없이 며칠을 더 머물러 있어야하니 경제적 손실도 크며,

귀국 후 국내일정에 많은 차질을 입었을 터인데... 


위기 속에서도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있었던 것은 <폰 트래블>이 가진 저력이라고 생각하며,

고객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 마음을 얻어 담은 여행이라 참으로 훈훈하고 아름다운 여행 이였고,

두고두고 기억하게 될 것 같은,

그리고 그들에게 또 가고 싶은,

아니 그분들과는 어디든 가고픈 마음을 담은 여행입니다. 


profile

[레벨:30]라오김

November 07, 2012
*.182.124.137

안녕하세요, 멋쟁이 백선생님.

 

탐험대 총 지휘관이었던 김소장입니다.

[kbs2 세계인의 식탁] 촬영을 끝내고 사무실로 복귀하여, 밀린업무를 하느라 정신이 없던차에

우리 탐험대 대원이엿던 백선생님의 글을 보니 기운이 납니다.

 

저희 폰트래블의 탐험대 상품은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여행이 아니라,

참가자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특별한 체험 여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가하시는 구성원들에 따라 전체적인 여행의 색깔이 결정 되기도 하는데...

모두다 가족 같이 서로를 배려 하며 즐겁게 지낸답니다.

 

저도 함께 하는 가족 같은 마음으로 즐기고 오지요.

 

이번팀은 오래된 재미있는 가족 같았지요??

구성원 개개인이  빛을 발했던...어려울수록 서로 배려하고 도울줄 사람들이었기에

특히 우리백선생님의 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던 일이었어요^_^

 

내년에 멋진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를 보려 저희 식구들과 사이판 여행이나 한번 다녀 와야겠네요.

그땐 우리 백선생님께서 지휘관 키를 잡으셔야 합니다.

 

긍정적이고,열정적인 분들을 만날때 마다...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우리 두명의 꼬마 친구가 자라서...

언젠가 라오스를 또 찾아 오겠지요..

 

그때 까지 열심히 이자리를 지키며, 노력하는 김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탐험대 스폐셜 참가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1월10일 부터 다시 탐험대 여정을 떠납니다.

이번엔 22분이 함께 하시네요....

 

백발 성성한 중년이 되어 대학시절 동창들과 함께 하는 이분들과의  여행 또한  제겐 특별 하겠지요?

 

항상 즐거운 여행에 앞장 서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판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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