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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Jun, 2012
칭찬합니다

즐거웠던 라오스^^

[레벨:0]소짱 조회 수 3333 추천 수 0 목록

회사에서 급작스레 추진되어 가게된 워크샵으로 한국이 아닌  라오스에서의 4박6일을 보냈다

라오스에 대해선 간단한 지식밖에는 잘 몰랐고,  

많은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는데.. 기대이상 넘넘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조금 인상깊게 남았던 것만 추려볼까 한다.

 

비엔티안 - 여러군데의 사원을 둘러보고 라오스 사람들의 불교라는 종교가 이들의 삶에

                    사람들의 마음까지 스며들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날 점심을 비엔티안에서 선상에서 먹었는데

                    1시간 가량 근처 강을 돌며 라오스 전통음식을 먹었던 여유로왔던 그 시간이 여운처럼 남아있다

 

방비엥 - 물동굴과 체험과 카약 맛있는 꼬치구이 점심도 좋았지만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며 들린 푸쿤휴게소는 그야말로 입이 딱벌어졌다

                고지대에서 자연은 그야말로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는 것 같았다.

                더운 라오스에서 고지대에서의 선선한 바람과 눈 앞에 펼쳐진 산과 하늘이 그림같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루앙프라방 - 저녁에 루앙프라방에 도착해서 야시장을 둘러보았다.

                        계산기로 가격협상을 하며ㅋ 잘 깍아 달라고 웃으며 바디렝귀지를 하니 

                        친절하게 대해줬던 라오스 사람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마음에 전해졌다.

                        이른 새벽에 매일 여러 사원에서 스님들이 나와 탁밧(우리나라말=탁발)을 하는 모습은

                        새벽이라구 일어나기 쪼큼ㅋ 힘들긴 했지만.. 라오스에 왔으니 꼭 봐야할 듯 하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을 하며 도심을  지나면 우리나라의 시골과 같은 풍경이다.

덜컹덜컹 거리는 비포장 도로를 지날때... 주위를 보면 그 어디에도 현대식이 아닌  

우리나라 80,90년대 같은 옛 건물들이었고 그리고 높은 고지대에도 계속해서 마을들이 보인다.

불편해서 이런곳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이 곳에서는 이런한 삶이 자연스러운 삶일터이고

여유있고 평안해 보이는 이리들의 얼굴을 보면서... 한국은 참 분주하고 모두들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행복지수는 오히려 라오스가 높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약간 씁쓸했다는..ㅋ   

 

1달이 지나 남겨 죄송합니다..(전에 썻다가 불러오기를 했더니.. 날짜는 6월이네요.. ㅋ)

그냥 간단하게만 올리자면 소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생각보다 라오스가 넘 좋았다고

올리면 되는데.. 약간의 성의를 보일려고 마음의 부담감을 갖었다는 말로 변명을 해 봅니다 ㅋ

4박6일간 정말 너무너무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잘 쉬고, 잘 먹고,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제 친구가 동남아를 간다고 하면 나라는 라오스를.. 그리고 폰트래블 여행사를 꼭 추천해 줄려구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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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라오김

July 08, 2012
*.182.118.50

감사합니다.

꼬마들이 많은 팀이고,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 까지의 이동 거리에 예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사실 저는 이동 하는 동안 마음이 바늘 방석이었답니다.

 

특히 어린 꼬마친구들이 멀미를 하지나 않을까, 이 길을 견디어 낼까 등등....

그래도 다들 씩씩하게 ,전혀 문제 없이 잘 해내준 우리 꼬마 친구들이 정말 고마웠어요.

 

항상 다니는 길이지만, 저도 사실 두번 왕복을 하기엔 너무나 부담을 느끼는 길이랍니다.

다행히 지금은 길 보수가 많이 끝나서 그때 보다는 이동 시간이 많이 빨라졌어요.

 

그 힘든 길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해 주셔서 저 또한 감사드려요.

아무튼 라오스에 대하여 행복한 기억 오래오래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씩 삶이 팍팍하다 느껴질 때, 이곳을 생각하면, 약간의 위로가 되진 않을까요?

시간이 흘러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더 놀러 오세요.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라오스에서 김소장이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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