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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eb,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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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의 졸업여행

[레벨:0]승현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목록

저희는 3가족 엄마2, 한집은 엄마가 시간이 안되 아빠1, 남자아이들 5명 (3명은 초등졸업, 2명은 4,5학년 동생)

우리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절친 3명이 생기고, 그 인연으러 엄마와 아빠 가족들 까지 모두 친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우린 처음 라오스 여행을 계획할때  무작정 비행기 표를 끊어 놓고....3박5일 일정~~그런데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pm9:30 이른 표를 끊어 버려서 일정을 어떻게 짤찌 넘 난감하였다..

그리도 방비엥 숙소는 타본숙으로 예약도 해놓았고.....


아이들에게 물놀이도 해주고 싶고, 액티비티도 해 주고 싶고, 라오스에서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고 싶고, 깊은 인상도 남기고 싶은것이 부모에 맘인지....여기저기 현지 여행사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어느 곳은 너무 돈만 올리려고 했던 곳도 있고, 또 어떤곳은 연락이 잘 되지 않아 일정잡기에 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쯤.....

알게 된 폰트래블!

김소장님을 만나 이런저런 여건을 얘기 했더니...너무나 친절하게 저희 입장을 이해 해주시며 계획을 짜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셨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더 더욱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는 모습에 우리 모두 감동T.T 에 눈물을...


첫날 숙소도 우린 수파폰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김소장님이 추천해 주신 메모리 호텔 .. 가격 저렴.. 깨끗하고.. 수압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우리는 공항 픽업.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왐복은 단독 차량을 선택해서... 넘 편하게 장시간의 거리를 이용할수 있었고...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단독차량 사용한것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비엔티안: 탕루왓 사원, 소금마을, 동막카이 시장, 선상식사....  (신선놀음??ㅋㅋ)

방비엔 도착! 숙소에서 나와 식사하고 방비엔 시내를 돌아다니다가...8명 모두 마시지~~~이가격이 언제 받아보겠어요...

그렇게 자유로이 저희 시간을 만끽하고....

다음날  동굴투어+튜빙 , 카약  을 즐 기고 우린 힐링스테이지 로 이동!!!


우리 첫날 ,둘째날, 숙소에 비해 시설은 깨끗하진 않지만.. 아이들은  이숙소가 제일 좋다고.. 입을 모아 얘기 하더군요..

저희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구요....

낚시해서 물고기도 잡았구요...약초 사우나도 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장소 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자 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시크릿 라쿤과, 블루라쿤 에서 물놀이 즐겨주시고....

바로 공항으로 갔답니다....^^


정말 폰트래블이 아니 었다면 이렇게 알차게 보낼수 없었을것 같아요.... 탁월한 선택이었음~~~~~~


그리고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김소장님!!!

여행 중간중간 저희가 물어볼때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시는 윤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나라로 기억되네요...


아! 그리고 일요일 아침 출근도 아니신데...나오셔서 저희 유심칩과 환전해 주신 직원분들도 감사하고요...

저희가 환전하다 300불인데 350불 드려서 어쩌지.. 고민했는데... 다행히 확인후 50불이 사무실에 더 있다면서 은행으로 입금 시켜주시는

진실함과 친절에 놀랐어요.. 없다고 하셨어도.. 우린 할말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폰트래블 가이드 분들도 넘 친절... 웃음이 얼굴에 저절로 베여있던데요??\


정말 폰트래블 덕분에  저희 3박 5일 동안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레벨:30]라오김

February 27, 2017
*.182.112.75

얼떨결에 제가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상으로 우물쭈물 망설이시다 조심스레 힐링스테이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셨지요.


힐링스테이라는 상품은 저희 회사의 색깔이 가장 잘 묻어나는 종합 선물 셑트 같은 상품이지만..

손님의 성향에 따라서는 워낙 편차가 큰 상품이므로, 조심스레 오실 구성원에 대해서 제가 다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여행은 둘째 치고 두 엄마들간의 육아 수다가 되고 있더군요... 

(김소장은 가끔 feel 받으면 첫 만난 손님과도 친한 친구처럼 수다방이 열립니다. 그녀의 단점이자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이가 기르고 있다는게,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온다는게 공통의 공감대를 형성했나 봅니다.


김소장도 딸아이를 길러 보기 전까지는 잘 몰랐던 감정이었지만...아이 엄마가 되면서 저희 투어에서도

아이가 있는팀 손님들에 대해서는 사전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쓰도록 가이드들에게 이야기를 해 둡니다.


 

부모님들의 생각보다 이 어린친구들이 짚라인이나 카약등 몸을 쓰는 엑티비티 모든 투어를 어른들보다 더 즐기며 월등히 잘해 냅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칠까 하여...저희 가이드들에게 한층 더 안전 조끼라든지..챙겨야 할 부분에 대해 김소장이 더 잔소리??를 해대는 편입니다.



풍족하게 자라난 어린 친구들에게 전통가옥에서 보내는, 불편할 수도 있을 하룻밤의 이야기 안에 어떤 재미 있는 사연들을 더 담아 줄 수 있을까?가 여전히 제 나름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좀 더 많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뭘 더 하면 좋을까...??


저희는 전통가옥이라는 무대라는 공간만을 제공합니다.

 

그 무대에 채워지는 다양한 이야기는 다녀 가시는 손님들이 만들어 가는 우리들만의 공간이지요..

아이들이 제 걱정과 달리 힐링스테이를 제일 즐거워햇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가이드 나간 사이 인수인계를 받은 저희 윤실장님도 피드백 열심히 해 주셨지요??

 

고구마는 아주머니가 깜박하신게 좀 아쉽네요.....제가 더 아이들에게 효과 팍 줄수 있었는데요...ㅎㅎㅎ

 

 

라오스로 함께 여행오신 친구분들과의 우정도 아름답게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시길 바라며...,

시간 내어 남겨 주신 이용후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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