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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올리면 선물 준다해도 귀차니즘 고질병으로 왠만해선 후기 잘 안 쓰지만 ㅎ 이번 만큼은 작정하고   올리고 싶네요.

왜냐면 저와 같은 여행의 목마름으로 여기저기 여행사 고르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요새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알권리를 차단당하면 우리가 뽑은 지도자로 부터도 외면당하는 큰 교훈 처럼

어찌보면 나의 삶에  큰 비중을 차지 하는 여행도 그렇겠지요? 

 깃발보고 시간 맞춰 버스타고  면세점에서 원치 않아도 한번쯤은 상도덕상 사줘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여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래도 여행에 사전 준비 안해도 되고 싸잖아~ "뭐 이렇게 스스로  위로를 하며 인증샷 찍고 오는 그런 여행... 


물론 선택은 각자의 자유나 좋은 것은 나눠야 한다는  개인적 신념으로  알리고  공유하고 싶습니다. ㅎ  


우선 폰트래블 김승현 소장님, 쭌~ 가이드님 덕분에 몸과 맘이 풍요로운 여행,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처럼, 폰트래블이  규모가 있는 큰 여행사였다면 일방이었겠지만.. ㅎ    

카톡과 문자로  김승현 소장님과 일정을 두런두런 나누는 그 과정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만들어가는 여행의 재미라 할까... 

또한 숙소 문제(싱글차지에 대한 부담, 혼자방을 써야 하는 곤란함)도 미리 챙겨 해결해 주시고  여행중  맥주와 라면  서비스 먹거리를 섬세히 챙겨주셔서   일행들에게 으쓱하고 뿌듯했습니다. 


가이드 쭌 님 말씀 대로 라오스는 상대의  맘을 잘 살펴 먼저 배려하는 그런 나라,  제게 폰트래블도 그런 아름다운 감동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그 라오스의 향기가 뭍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쭌님의 아침을 여는 노래(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말~스말~ 스말~),  느릿느릿하고 쑥쓰러운 말투 속에서 진정성 이 느껴지는 쭌님과의 나눔. 


이렇게 우리는 전직 사진작가 쭌님의 개성있는 사진들이 또 다른 라오스를 만나고 온 듯 합니다.   쓱쓱 스쳐 갈 수 있는 곳곳을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주시면 우리는 언제나 "와~" 하며 감동을 했던 기억들..

라오스서 액티비티를 즐기고  경치를 즐기고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고 .. 잔잔한 감동의 여운이 지금도 전해집니다. 


집에 오니  라오스 어땠어? 라고 물어보네요 "응 좋았어! 라고 대답하니 무엇이 좋았어? 라고 되 물어보네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이 풍요롭고 좋았던 맘이  임팩트 있게 한쾌에 잘 전달될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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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라오김

February 03, 2017
*.182.112.231

저희도 후기를 쓰면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를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오히려 그것보다는 손님들이 여행하실때 보다 더 서비스를 하나라도 더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일일투어를 이용 하신분들은 사실 카톡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정도로 피드백이 끝나는 경우가 많으시고

단체팀이나 호텔팩, 용가팩 이런팀들이 이용후기를 그래도 열심히 써주시는?편입니다.


최근에는 가이드를 다녀와서 단톡방에서 피드백을 받는 경우도 많다 보니 직접 피드백을 옮겨 오기도 

쑥스럽고 해서 안올리는 경우도 많았었구요...행복했던 추억으로만 간직했던 경우가 많았었지요.



이번팀의 경우, 피드백엔 김소장이라고 되어 있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세세하게 하나하나 준비하고 신경을 써 주셨던 분은 저희 담당 윤실장이셨습니다.



김소장이라는 이름으로 메일이 가지만...제가 혼자서 업무 처리를 다  할 순 없기에 실무 여행팀 

사전 준비는 거의 윤실장이 도맡아 합니다.



물론 큰 결정은 제가 하지만요...^^

가이드를 그팀에 맞혀서 배정해 드리거나 윤실장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팀엔 뭘 해드리면 팀컬러에

맞을까 하는 정도만 함께 결정합니다.




사실 일한 사람은 윤실장인데 스폿 라이트를 제가 받는거 같아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ㅎㅎ^^


이번팀의 재미있었던 여행은 열심히 사전 준비한 윤실장과 멋진 사진을 남겨 주셨던 

우리 가이드쭌께 공을 돌리는게 맞습니다.


전 이렇게 꿈같은 사진을 제가 볼 수 있게 남겨 주신 이번팀들께서 행복해 하시는걸로 만족합니다.




사진이 비공개라 너무 아쉽습니다.

사진에 재미있어 죽겠다는 표정에다 후광이 비치는 사진들이라니....

사진을 보니 ..저도 제 친구들이랑 그런 여행 한번 해 보면 좋겠다는 욕구가 확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여유롭게 이번 라오스 여행을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뵙게 되는날이 있겠지요.^^  



윤실장님과 가이드준께는 제가 대신해서 감사 인사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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