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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폰트래블 덕분에 너무나 즐겁고 유쾌하게 여행을 다녀오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월 6일 출발해 14일에 인천에 도착, 7박 9일 여행을 마치고 이제 슬슬 현지 적응 중입니다!!

어제까지 사진을 정리하고 간단한 여행후기를 쓸까하고 방문했어요~

 

그러나 여행기라고 하긴 그렇고해서 간단한 이용후기 정도를 남깁니다. 

나중에 제 개인 블로그에 여행기 다 쓰고 나면 다시 들러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처음 폰트래블을 알게 된 것은 우리 모임에서 라오스에 가기로 결의를 하고 총무로서 12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어떤 스타일로 진행해야 고민할 때였어요. 처음 라오스를 생각했을때는 자유여행인데 인원이 많다보니 부담이 넘넘~~ 되더라구요.

 

패키지 여행 스타일이 싫기도 했고, 비용도 너무 부담되어 생각한 것이 현지여행사!

폰트래블에 눈에 딱 들어와 뒤져보니 평도 좋고, 특히 공정여행을 추구하는 모습에 믿음이 갔답니다.

 

7박 9일 일정문의를 드리자 김승현소장님 명쾌하게 추천 일정표 보내주시고, 저의 고민은 일순간 모두 해결되었지요.

 

 

그렇게 시작한 여행~

2009년생부터 1954년까지 두루두루 갖춘 연령대와 수십개국을 여행한 사람과 첫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까지 모두 만족했답니다.

라오스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거기에는 폰트래블의 힘과 도움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여행 준비하며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질문에 빠르게 답해주셔서 마지막날까지 정말 든든했지요.

그리고 서비스 왕창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제 집에 가자고 하자 꼬맹이 왈~ "8시간 지난 것 같은데 8일이 지났어~~~~"라며 집에 가기 싫다고 했답니다.

아, 울 2명의 꼬맹이들 어려서 액티비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가이드분들이 어찌나 잘 챙겨주시는지,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 보따리는 블로그에 쓰겠습니다!)

 

 

<PS>

여행전에는 준비하기에 급급해 눈에 잘 안 들어왔는데 이제서야 이리저리 둘러보게 되니 제가 놓친 것도 몇가지 발견하게 되네요.

 

여행후기를 보니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시티투어에 가이드 동반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비용만 지불하면... 울 일행들은 유적지를 다니며 설명을 듣고 싶어 하셨는데 제가 이 부분을 챙겨서 요청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루앙프라방에서는 현지여행사에 가서 예약해서 하려고 했는데 '나와메콩크루즈+빡우동굴' 상품이 없더라구요. 몇 군데 가서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말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그래서 일행들은 '빡우동굴'만 다녀오셨답니다. 이것도 사전에 폰트래블에 예약을 하고 갔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 지나고 보니 일정에 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방비엥 3박 4일 중, '호텔-힐링스테이-호텔' 이었는데 '호텔-호텔-힐링스테이'로 하는게 좀 더 편안했을 것 같아요.

방비엥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바로 힐링스테이 숙박 준비해서 투어하고,

힐링스테이에서 하루 자고 호텔가서 다시 짐챙기는 것이 좀 정신 없더라구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며, 일정 잡아주신 소장님만 알아들으실 듯하네요.ㅋㅋ)

 

힐링스테이 담당가이드 사정으로 마을에 가지 못했다고 미안해 하셨는데 사실 비가 많이 와서 가기도 힘들었어요.

(저만 마을에 가서 사람들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했고, 다른 분들은 생각보다 너무 좋다시며 무척 행복해했습니다)

 

 

라오스 여행하며 너무 잘 먹고, 잘 지내 통통해진 살들을 어찌 빼야할지 고민이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올 한해 씩씩하게 지내겠습니다.

 

폰트래블의 번창을 기원하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

[레벨:30]라오김

January 20, 2017
*.182.113.50

안녕하세요, 폰트래블입니다.


아이구 이렇게 길게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주에 오신 손님팀들이 많으셔서...교통 정리에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답변이 늦었습니다.

아무래도 들어오신 손님들이 많은 주는 소소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법이지요...ㅎㅎ


핸드폰을 차 안에 두고 내리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아지셔서... 한건 한건 해결이 쉽진 않네요..


일단, 저희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는 최선을 다해 라오스를 여행하는 동안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활을 해 드리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라오스 상황상 1-2가지씩은 아무리 준비해도 

저희 의지대로 되지 않는것들이 많네요ㅠㅠ




그래도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손님들이 여행하고 가신다면...그게 저희의 보람이기도 하구요..


이번팀은 처음 예약 하실때부터 제 안내를 잘 따라 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했어요. ㅎㅎ


중간 중간 안내 드리는 대로 잘 준비도 해 오시고...여행 하시는 내내 일행분들과 라오스를 잘 즐기셨구요..


저도 한번 만나 뵙고 싶었는데 ,같은 시기에 가이드를 나가서 길이 엇갈리는 바람에 결국 얼굴은 뵙지 

못하고 목소리로만 인사를 드렸네요.  언젠가 또 직접 만나뵙게 될 기회가 되겠죠..^^




그리고 남겨주신 피드백 내용중 가이드부분은요...라오스가 최근에 관광청이 좀 엄격해 져서...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여 나갈 경우 관광청의 사전에 투어 신고 서류세를 내고 신고 후에 

현지인 가이드도 함께 동행을 하여 나가야 하니, 총액으로 보았을때 전체 비용이 많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일정 가이드를 동행하기는 팀에 따라 가격면에서 어려운 경우가 많구요...

부분 일정을 할 경우 현지인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하더라도 신고서류는 무조건 작성해야 하므로

마찬가지로 소요시간과 비용이 추가되어 손님께 부담이 되는경우도 있어서 패키지가 아닌이상은 

가이드를 제외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선으로 나온게 부분 기사분들이 모시고 다니는 [용감한 가족팩]이라는 상품이었지요.

관광지 설명에 있어서는 아쉽지만...기동력과 체험 ,편안함이 최대한 잘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라 

가성비는 좋습니다.




그리고 힐링스테이를 호텔-힐링스테이-호텔 순서로 넣었던 이유는 큰가방을 가지고 계속 이동하시기 

보다는 호텔에 맏기고 간단한 세면도구와 갈아 입 옷 정도만 가지고 다니시도록 카약투어를 종료 한 

후에는 옷이 젖게 되므로 호텔 샤워실에서 개인룸 샤워를 하시는것이 보다 편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배정했습니다.^^



그래도 이번팀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번에는 힐링스테이-호텔-호텔로 넣어 보도록 피드백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빡우 동굴+런치 나와 메콩 크루즈는 사전에 희망하시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진 이번팀의 다이나믹한 사진이 있는 여행기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블로그에 올리시면 꼭 한번 더 링크 걸어 알려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항상 긍적적이고 행복하신 정민씨를 포함하여, 함께 다녀가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저도 때론 힘들고 쳐지고...주눅 들었을때...이렇게 기운 나는 피드백은 제겐 보약 같은 힘이 됩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항상 마음을 사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늦었지만 2017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쁘신 시간 내어 후기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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