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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성사 - 라오스 옹트사 문화교류 협정 체결
중매사찰 옥천대성사
2010년 11월 13일 (토) 18:02:49 손혜철 webmaster@bzeronews.com

 

   
 
한국불교 태고종 대성사(주지 혜철 중앙홍보원 홍보부장)가 남방불교 원류의 오지의 나라인 라오스의 옹트 사찰(주지 퐁 삼마륵)과 정식으로 양국 문화교류에 대한 협정서를 교환한데 이어 조인식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오전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소재 2대 주요 사찰인 옹트 사찰에서 이뤄진 이번 문화교류 협정식에는 퐁 삼마륵 (96)종정과 혜철(52)스님이 각각 서명 날인한 협정서 교환이 이뤄졌다.
 

   
 
이 행사에는 총무원장 부악 캄사리붓(76), 사무국장 왇 마쎄나이(72), 상아승가대학의 캄라 교수,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양국 문화교류의 우호성과 진정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옹트 사찰의 상아승가대학은 현재 27명의 교수진과 350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1년에 50명씩 초·중·고 교사들을 배출하고 있는 라오스에선 명실 공히 두 번째 규모의 전문 인력 양성의 상아탑인 불교대학이다.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양국 불교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대성사의 혜철스님은 이외에도 라오스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교류도 시행할 예정으로 있어 상호 국가 간 신뢰성과 양 국 불교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문화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정 조인식에 이어 라오스 불교문화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쑤콴’(일명 바시)의식이 혜철스님은 물론 참석자들에게 실시돼 라오스 불교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됨은 물론 축원을 해줌으로써 양국 간 발전 하는 상호교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쑤콴’의식은 라오스의 가장 중요한 전통 불교의식으로서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행사로 기쁠 때나 슬플 때, 구혼식, 결혼식, 장례식 등 관혼상제를 비롯 출장이나 이사 등 일상의 모든 생활문제에서 이뤄지는 대표적인 관습적 불교 행사로 꼽힌다.
이 의식에 사용되는 주황색 금잔화(매리골드)는 라오스어로 ‘독 다오 흐앙(별처럼 빛나는 별)’이라 불리며 ‘독 학’은 사랑을 뜻한다.
또한 이날 ‘쑤콴’의 중요의식인 ‘맏 캔’이 실시돼 혜철스님은 물론 참석자들의 손목에 하나하나 실을 묶어줌으로써 행운과 복을 빌어 주기도 했다.
   
 
혜철스님은 “이번 라오스의 옹트 사찰과의 문화교류 협약은 더욱 의미가 큰 것으로 보여 기쁘다.”며 “이처럼 특별한 불교의식을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다도 더욱 다양한 발전된 문화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퐁 삼마룩 종정은 “이번 한국 불교 과의 문화교류 협정으로 양국의 불교 문화교류는 물론 불교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무척 기쁘고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날 혜철스님은 라오스와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대한 실천사업과 지원 사업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라오스 불교문화 상호교류 협정 조인식은 라오스에서는 유일한 전문 여행등록업체인 ‘라오스 폰트래블(소장 김승현)’이 주선했다.

[대전.충남.충북] 옥천대성사http://cafe.daum.net/dasungsa홈페이지 www.dss.or.kr
보은신문사 천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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