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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찾아간 방비엥...
처음 이다리를 건널때 생각이 난다.
분명 무너질꺼란 생각에 한참 건널까 말까 고민을 했었지..
몇번 건너다닌 뒤론 거의 뛰어다녔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쏭강에서 산책하는게 나의 하루 일과의 시작이다.
새벽녁에 맑은 공기와 졸졸졸 강물소리는
늘 상쾌한 아침을 맞게 해주었다.
어디 하나 꾸밈없는 풍경들...
내가 라오스를 사랑하는 이유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다시 한번 그리워진다.
그때 그시절이...
폰트래블 김승현님의 추천으로 홈피를 방문했는데 뜻밖에 rain님의 좋은 사진들이 있어 '생태적 삶을 지향하는 인터넷신문 새마갈노(www.eswn.kr)'에서 몇몇 자료사진으로 쓸까합니다. 괜찮겠지요... 평화~
그때그시절 .. 캬~
사진 진짜 좋네용~ ^^ 필카로 찍으신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