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는 거의 산정상에 있다. 그래서 경치가 죽여준다.
화장실은 2천낍이였다. 비싸다!
거의 6시간을 달려 3시쯤 루앙프라방 미니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뚝뚝삐끼들의 호객행위가 시작되었다...
난 조마베이커리라고 말했다.
내리면 둘다 찾아갈수있었다.
추천해줘서 거기로 가기로 하고 조마베이커리에서 내려서 찾아갔다...
언니들은 팬룸이 7만낍이라고 했는데...나에겐 8만낍을 불렀다.
그래서 나갈려고 하니 7만낍을 불렀다...
에어콘룸을 물어보니 10만낍이란다...
루앙의 물가는 방비엥보다 비싼걸 알았지만 버스터미널에서 호객행위했던 게스트하우스는...
에어콘룸 7만낍이였다...할인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에어콘룸은 할인불가란다..
가방을 끌고 나오는데 다시 남자직원이 와서는 에어콘룸 9만낍에 해준단다...
그래서 짐을 다시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더워서이기보단...게스트하우스에 와이파이가 안된다고 해서 넷북을 들고 조마베이커리로 향했다.
나름 인테리어도 멋지다...
숙소에 가방놓고 다시 나와서 걸었다....
루앙프라방은 시내가 아주 작아서 방비엥처럼 걸어서 다 돌아다닐수 있다...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동네라서 그런지 사원들이 꾀 많았다.
아주 멋졌다....
한국음식이 그립다면 여길 가라고 후기에서 봐서...
레스토랑 들러서 돌아오니...이렇게 야시장이 열렸다...
루앙프라방에서 두번째날 아침...
어제는 잠시 시내를 둘러봤는데...걷는데 무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돌아댕기는건 무리이다 싶어 일단 자전거를 빌려본다.
루앙프라방도 1일 대여료 1만5천낍~~~
아침에 쌀국수 한그릇을 먹어준다!!!
조마베이커리 옆집의 아주 허름한 쌀국수 집인데 사람도 아침에 많고 참 맛있다.
가격은 쌀국수만은 5천낍이고, 순대간이나 창자같은걸 집어넣으라고 주는데...
그건 개당 천낍이다. 그걸 5개를 골라서 만낍을 채우고 빨간 육수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하얀 육수도 맛있을것 같지만 나는 빨간육수도 엄청 맛있었다...ㅋㅋ
아...또먹고 싶다...ㅋㅋ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보이는 사원들은 모두 들어갔던것 같다.
입장료를 요하는곳은 유명한곳만 들어갔고, 그렇지 않은곳은 그냥 들어가서 셔터를 눌렀다.
여기는 어디인지 모르겠다^^
여기가 아마도 처음으로 2만낍주고 들어간 왓씨앙통이였을꺼다!
방비엥에서 만난 언니가 여기가면 승려들에게 안부전해달라고 해서...
여기 사진찍는것보다 승려분들 찾는데 더 박차를 가했건만...
한국말 잘하는 그 승려분들은 없었고, 한분이 계셨는데...다른 관광객과 영어로 대화중이라서...
내가 말걸수 없었다. ㅋㅋ
그래서 그냥 사원사진만 찍고 나왔다...
솔직히 2만낍 아까웠다!!!
무료사원들도 다 멋지던데...^^
루앙프라방의 길들은 아주 예쁘다.
게다가 메콩강가주변의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들은 아주 예쁘게 잘 지어놔서...
그 길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내가 여행하는 한달동안 비를 만난건 한두번뿐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더 많았겠지만 내가 맞지 않았던...그러니깐 새벽이나 아주 늦은 밤! 이럴때만 와서...
내가 비를 맞을수 있는 아침이나 대낮에 온적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지 참 멋진 하늘을 여행하는 내내 볼수있었다!
오전에 너무 더워서 12시 땡하자마자 찾은 빅트리 레스토랑!
김치볶음밥과 과일쉐이크를 시켜서 싹싹 다 먹었다!!!
아주 맛있다...물론 캄보디아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의 김치볶음밥보다는 아니다..ㅋㅋ
방비엥에서는 파란색 자전거...
루앙프라방에서는 핑크 자전거...ㅋㅋ
저 집들과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하루동안 수고하고있는 내 자전거 찰칵!!!
루앙프라방은 방비엥에서의 쉐이크보다 달지 않다.
아니 아에 설탕물은 넣지 않는것 같아 보였다...조금은 넣었을지도...ㅋㅋ
암턴 5천낍짜리 쉐이크는 더위를 식혀주기엔 딱 안성맞춤!!! 맛도 쵝오!!!
오후 5시쯤 푸시언덕으로 오르기로했다.
사원들은 이제 하도 봐서 거기가 거기인것 같고,
사실 사원들의 스토리같은걸 모르니 더 감흥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여행을 준비하며 책을 5권정도 샀지만, 그곳 어떤 책에도 사원에 대한 스토리는 없었다.
그냥 사원이있다....정도지...ㅋㅋ
푸씨언덕 입장료 2만낍...
론니나 100배책에는 다 만낍으로 나온다.
입장료 가격이 다 2배로 올랐다.
그래도 푸씨언덕은 2만낍주고 올라올만 하다...
루앙프라방 시내가 다 보이는데 엄청 멋지다.
여기에 일몰까지 보았다면 더 좋았겠지만...일몰을 보지는 못했다.
푸씨언덕을 내려와서 문닫은 루앙프라방 박물관에 잠시 들렀다.
강호동 같이 생긴 저 아저씨는 누군지 궁금했다....ㅋㅋ
야시장이 문을 열었길래 쉐이크하나 들고 구경에 나섰다...
일단 먹자거리로....
오늘은 멀 먹을까????
저 꼬치는 어제 먹었으니 오늘은 만낍부페를 먹었다.
나름 먹을만하다...밥과 볶음밥과 계란후라이도 있었다....
내가 먹고싶은것만 대충 골라서 접시에 담고 먹었다...맛있었다...ㅋㅋ
내일은 닭다리나 닭가슴살꼬치먹어봐야겠다!
어제 낮에 폰트레블에 들러서...
오늘 투어를 예약했다.
벌써 루앙프라방에 셋째날이니깐 쾅씨폭포랑 빡우동굴은 봐야될것 같아서...
둘다 반나절 투어라 둘이 합쳐서 하루투어로 해서 예약을 했다.
가격은 10만낍!
오늘은 투어하는날이기도 하지만 내일 캄보디아로 가기때문에 오늘아니면 내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일단 아침에 일어나는걸 봐서 볼려고 했는데...
아침에 다행이 일찍 일어나져서 탁발행령을 보러 나왔따!
새벽 6시부터라고 책에는 나왔지만...이때시간은 새벽5시반이였다!!!
어느새 사람들은 이미 자리를 잡고 사진기 셔터를 누르고 있었고,
어떤관광객들은 탁발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이곳이 탁발 음식 구입처!!!
음식을 구입하여 승려분들이 앞에 올때 조금씩 나눠서 드리는거다!!!
어느정도 사진이 다 찍혀서 사실 탁발행렬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숙소로 들어오는길에 만난....야옹이~
자고있었는데....나의 셔터소리에 놀라 나를 쳐다보는중...
미안했다...
근데 너무 작고 귀여워서 어쩔수 없었어...미안해~~~야옹아~~~~
사진에서는 크게보일지 모르지만 내 손바닥보다 작았던걸로 기억한다.... 15cm???
숙소들어가서 8시까지 쉬고....사실잘까봐 그냥 드라마봤다...ㅋㅋ
8시쯤 나와서 아침 및 점심 대용으로 샌드위치를 구입하였다.
투어는 투어가격만이고, 입장료, 점심,음료 모두 다 불포함이다!!!
그래서 샌드위치사가지고 폰트레블 앞에 벤치에 앉아서 샌드위치 반조각 먹었다...ㅋㅋ
폰트레블 직원이 9시 5분쯤 출근해서 문을 열길래 티켓을 보여주니 기다리라고 한다.
5분쯤 지나자 어떤 남자직원이 유럽애들 몇명과 함께 폰트레블로 온다...나를 픽업해서 메콩강가로 간다!
강변에 도착하면 기다리라고 하고...티켓을 끊어온다...
일단 팍우동굴부터 간다!
티켓을 끊고나서는 티켓을 각자에게 나눠준다...그리고 기다리라고 하고 자기는 간다!
기다리면 내 티켓에 적힌 번호를 배 기사 아저씨가 부른다...
부르면 따라가서 타면된다!!!
배는 8~10명정도 타는 긴고 얇상하게 생긴배다~~~
우리 배 아저씨는 영어를 전혀 못한다...그래서 생긴 에피소드도 있다!
배를타고 아주 많이 왔다...거의 2시간 왔다.
그래서 다왔나보다 싶었다.
아저씨가 내리란다....그래서 내렸다...
계단올라가니 마을이 있다...어디가는지 모르겠다...그냥 앞에 가는 사람들 따라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배들은 기사 아저씨가 20분 후에 오라고 한거였고 여긴 휴게소인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여기가 동굴인줄 알고 보고있었다..ㅋㅋ
아저씨 우리 되게 많이 기다렸다...
우리에게 영어로 말을 못하니 무작정 기다릴수밖에....
잠시 들린 휴게소에서도 사원은 있었다....
잠시 들린 휴게소의 가게들.....
휴게소를 들리고 다시 배를타고 1시간가량 가자 팍우동굴에 세웠다.
아저씨는 이번엔 옆에 배 기사 아저씨에게 라오말로 머라고 한다.
그아저씨는 40분후에 배로 돌아오라고 이야기해준다...ㅋㅋ
팍우동굴 입장료 2만낍!!!
들어가본다....
불상이 데따 많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많긴많다...
근데 다 갖다놓은것 처럼 작고 그냥 진열대에 있는것 같다.
별로다!
2만낍 아깝다!!!
이건 어떤 아줌마분이 저기있는 젖가락같은통에든걸 흔들어서 젖가락을 뽑으면...
숫자가 적혀있다...그 숫자에 맞는 저기 쪽지들중에 하나를 뽑아서 읽으면...사주가 나온다!
근데 그아줌마...문맹이다!!!
그래서 옆에배에 영어가이드언니가 있길래 그언니에게 주더니...라오말로 해석 해준다...
그리고 자기가 가이드하고있는 미국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영어로 설명해준다...
좋은 사주인걸로 기억한다...럭키라고 했던듯...ㅋㅋ
이게 끝인줄 알았는데 옆에 쉬는곳을 따라 걸어들어가면 또다른 동굴이 있다고 가이드가 그러길래...
몰라 따라갔다...가이드는 할머니 할아버지라서 안간다고 해서 나만갔다...
계단을 수십개...아니 한 100개쯤 오르니 큰 동굴이 나온다!!!
그래 그럼 그렇지...저거가지곤 안되지...ㅋㅋㅋ
이안부터는 어두워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따...
사실 나도 잘 못봤다...
그냥 큰 동굴인데 안에 불이 켜져 있지 않고 향만 켜져있다.
불상이 몇개 있었던것같다...
생각보다 별로다!
이렇게해서 팍우동굴 반나절 투어가 끝났다.
여행책에는 팍우동굴투어가 쾅씨폭포 투어보다 인기가 좋다고 했다...
아마 그건 배를타고 아주 오래가서 배타고 가는동안의 경치를 감상할수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난 배타고 잤다....아침에 탁발행렬보느라 피곤해서...ㅋㅋ
그래서 그런지 난 팍우동굴보다 쾅씨폭포가 더 멋졌다!
오전에 팍우동굴을 보고 선착장에 1시가 조금넘어서 도착했다.
나랑 몇몇 일행들은 오후일정도 있는데 내려주고 아침의 가이드는 없으니...불안하다.
그래서 표를 들고 물어보니...내가 예약한 여행사로 가란다!!!
그래서 폰트레블로 가니...선착장에 2시에 픽업을 오는데 왜 왔냐? 라고 한다...
거기에 표를 보여줬더니 여기로 오라고했다라고 하니...한심해하며 전화를 한다...
솔직히 나는 하란대로 했을뿐인데...
목이 너무 타고 힘들어서 일단 음료하나를 사서 먹는다!!!
근데 이거 너무 맛있다!!!
파인애플 주스인데...달달하니 맛있다..배가 고파서 그런거일수도 있다...ㅋㅋ
암턴 2시가 되어갈쯤 스타렉스 비스무리한 차가 오더니 나를 태운다...
안에 보니 사람들이 꾀 있다...나보고 머라고 한다...왜 거기서 안탔냐고 묻는것 같다...
그리고 그다음에 나랑 오전에 투어같이한 부부가 탄다...
그부부도 여행사로 갔다가 탄거다...ㅋㅋ
그부부랑 유럽아이들이랑막 이야기한다...그제서야 내가 왜 탔는지 알게되었나보다...ㅋㅋ
우리는 1시간 남짓 차를타고 쾅씨폭포로 갔다!!!
쾅씨폭포 입장료 2만낍....
들어가면 바로 폭포가 있는게 아니라 숲속이 나온다...
곰도산다...ㅋㅋ 동물원처럼 검은 곰이 나무위에서 누워있다...ㅋㅋ
그옆에 저렇게 곰 인형들을 해놓고 어느나라곰인지 써놨다...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듯 싶다...ㅋㅋ
사람들을 따라가니 물가가 나온다...
아...저게 폭포???? 설마???
약간 실망한다!!!
오...요건 좀 이쁜데...
일단 물색이 에메랄드라서 좀 멋지다....
계속 올라가니 폭포들이 약간씩 나온다...ㅋㅋ
계속 올라가 봐야겠다~~~~
앗...여긴...방비엥에서 이야기 했던게 이거였구나...
쾅씨폭포가면 나무에 그네가 있따고....거기서 뛰어내린다고 물에....ㅋㅋ
밧줄잡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뛰어내린다!!!
잼나겠다~~~
난 근데 물에 안들어갔다!!!
몸상태가 메롱이였다!!!
조금더 올라가니 아주 멋진 폭포가 나온다!!!
그래...바로 여기가 쾅씨폭포다!!!
아 멋져~~~~
처음에 실망해서 그런지 더욱더 멋지다!!!
가까이가서 찍었다...아 멋지다!!!
그리고 물이 튀는데 시원하다...
발한번 담궈봤더니 시원하다...ㅋㅋㅋ 2만낍 안아깝다!!!
옆에 중국인 아저씨 1Ds 마크3가지고 찍는다...엄청!!!
내사진기 보더니 사진좀 보여달란다...
보여줬더니 잘찍는데 먼가 말하고 싶은데 영어가 딸리신다...
손짓발짓으로 알려준다...
알아들었다...멀느리게 하라고 한것 같은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리개값을 아주 높게 올리고,
셔터스피드를 길게해서 찍으란거였다!!!
그랬더니 이렇게 나왔다!!! 멋지다!!!
중국인 아저씨가 알려줘서...
내려올때도 찍었따!!!
멋지다!!!
여긴 아까 밧줄로 점핑 하는곳!!!
오후4시반쯤 다시 쾅씨폭포 주차장으로 모이라고 해서 모여서 루앙프라방 시내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중간에 마을하나를 들린다....그냥 내려준다!
그래서 들어갔다...어떤 유럽아이들은 이게 옵션인줄 알고 안내리더라...
들어가보니 알겠다...빈민가 마을인데 아이들이 물건을 팔고있다!!!
지금사진에서보니 저 팔찌가 더 낫구나...차라리 저 아이에게 살껄...
지나가는데 이 아가는 포스가 있어보였다...
돌되었을까? 자세하며 표정하며 대박이다....쉬크한 아가...였다....
처음엔 나를 쳐다봐주지도 않았따...ㅋㅋ
거의 마을을 다 돌때쯤...아주 귀여운 아이를 발견했다...
3살쯤 되었을까? 여자아인지 남자아인지는 모르겠다...
엄마가 내가 저아이가 귀엽다고 한걸 눈치챈건지...아이에게 팔찌를 주며 나에게 팔라고 시킨다.
그리고 이걸사면 사진은 free라고 말한다.
결국 나는 아이의 사진을 찍기위해 팔찌를 구입했다...
이팔찌는 끼지도 못했다...별로 안이쁘다...ㅋㅋ
게다가 끈이라 묶으면 풀때 잘라야된다...ㅋㅋ
나중에 다 사고 안녕했는데 아이는 안녕 안했는데 엄마가 안녕하니깐 따라한다...ㅋㅋ
참 엄마말을 잘 듣는 아이였다...
아무것도 몰랐을텐데....그건 좀 짠했다....
마을탐방을 끝내고 루앙프라방시내에서 모두 내려주고 나는 숙소와서 씻고...저녁먹을겸 쇼핑도 할겸..
일단 야시장으로 향했다...
어제 산 티셔츠가 괜찮아서 오늘 더 사야했고, 환전도 해야했고, 저녁도 먹어야했다.
아까 마을탐방때...한국분을 처음으로 만났다.
약7개월간 여행하신분인데...남미갔다가 라오스로 왔다고 한다...
근데 야시장에서 또만났다...ㅋㅋ
그래서 만나서 한접시 부페간다길래 같이가서는 나는 그거 안먹고...닭가슴살 구이 사서 먹고...
그분은 뷔페먹고...같이 쇼핑했다.....
닭가슴살이 퍽퍽해서 또...먹은 5천낍 과일쉐이크...
이언니 이쁘다...ㅋㅋ
쉐이크집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기도 했던것 같고...ㅋㅋ
루앙프라방에서 마지막날~
오늘은 10시반 비행기라 오전일정은 그냥 쉬고 시엠립으로 넘어간다.
어제 저녁에 게스트하우스 스텝에게 공항까지 뚝뚝이 물어봤더니 4만낍이라고 해서 그냥 숙박비와 함께
계산하기로 했다.
사실 나는 밖에서 뚝뚝이 잡으면 더 싸다는걸 알지만...
처음에 게스트하우스 묵을때 에어콘룸이 10만낍인데 내가 3박한다고 9만낍으로 해달라고해서...
해준거라...픽업도 게스트하우스에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숙박비 + 픽업비 + 팁1불...을 주고는... 공항으로 향했다.
루앙프라방 공항!!!
무슨 버스터미널 같다라고 말을 들었는데...진짜 그렇다...아주 소박하다...ㅋㅋ
게다가 티켓팅하는곳도 그냥 한창구에서 다한다...ㅋㅋ
조금 기다려서 탄...베트남항공....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여행중에 제일 좋았던 도시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하늘에서 본 루앙프라방에 모습더 멋졌고, 구름들도 이날은 어찌나 이쁘던지....ㅋㅋ